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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는 모기를 조심해야 한다. 전에 우당독서캠프에서 모기한테 많이 뜯겨서...
이번 캠핑에서는 휴대용 USB 모기향 2개를 구매 했다.
휴대용 배터리도 2개가 있어서 USB 모기향 2개를 피워놔서 그런지 이전 캠핑때 보다 모기를 덜 뜯겼지만.. 그래도 옷이 없는 부분은 물렸다. 그래서 이번에 또 생각이 들었던게 몸에 뿌리는 모기약을 사야겠다 생각했다.
몸에 뿌리는 모기약을 뿌리고 USB 모기향을 피우면 왠만해서는 모기한테 안뜯기지 싶다.
발이 물릴 수 있으니 USB 모기향은 바닥쪽에 놓아야 한다.
그리고 캠핑은 2가족 이상 가면 좋을듯 하다. 아이들을 아이들 끼리 놀고 어른들은 어른들 끼리 놀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번 캠핑하면서 다시 한번 느낀게 밖에서 자면 피곤하다.. ㅜ 그 다음날 일정을 망친다.
그래서 옛말에 '잠은 집에서 자라' 라는 말이 있나보다^^
밖에서 잘 자는 캠퍼들을 보면 대단하다 생각된다..
어떻게 하면 안피곤하게 캠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잠만 집에서 자고 다시 텐트로 오는 방법도 괜찮을듯 싶다^^
어자피 관음사 캠핑장은 호텔처럼 체크아웃 시간이 11시 쯤이 아니고 오후 5시 이니 집에서 자고 다시 아침에 나와서 캠핑하면 될듯 하다.
다음번에는 이렇게 캠핑을 해서 다시 후기를 올려보겠다^^
매점이 근처에 있어서 필요한것은 구매할 수 있다. 나도 부탄가스를 안가져와서 관음사 캠핑장 매점에서 구매 했다.
하지만!
늦은 저녁에 가봤더니 문이 잠겨있어서 제주대 후문 세븐일레븐(seven eleven)으로 가서 구매를 했다.
여기도 좀 후미진 곳이라서 24시간 안할것 같아 물어봤다.
"24시간 하나요?"
"12시까지만 합니다."
역시 예상대로 24시 편의점인데 24시 안하고 오후 12시 까지만 한단다.
이번 캠핑에서는 휴대용 USB 모기향 2개를 구매 했다.
휴대용 배터리도 2개가 있어서 USB 모기향 2개를 피워놔서 그런지 이전 캠핑때 보다 모기를 덜 뜯겼지만.. 그래도 옷이 없는 부분은 물렸다. 그래서 이번에 또 생각이 들었던게 몸에 뿌리는 모기약을 사야겠다 생각했다.
몸에 뿌리는 모기약을 뿌리고 USB 모기향을 피우면 왠만해서는 모기한테 안뜯기지 싶다.
발이 물릴 수 있으니 USB 모기향은 바닥쪽에 놓아야 한다.
그리고 캠핑은 2가족 이상 가면 좋을듯 하다. 아이들을 아이들 끼리 놀고 어른들은 어른들 끼리 놀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번 캠핑하면서 다시 한번 느낀게 밖에서 자면 피곤하다.. ㅜ 그 다음날 일정을 망친다.
그래서 옛말에 '잠은 집에서 자라' 라는 말이 있나보다^^
밖에서 잘 자는 캠퍼들을 보면 대단하다 생각된다..
어떻게 하면 안피곤하게 캠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잠만 집에서 자고 다시 텐트로 오는 방법도 괜찮을듯 싶다^^
어자피 관음사 캠핑장은 호텔처럼 체크아웃 시간이 11시 쯤이 아니고 오후 5시 이니 집에서 자고 다시 아침에 나와서 캠핑하면 될듯 하다.
다음번에는 이렇게 캠핑을 해서 다시 후기를 올려보겠다^^
매점이 근처에 있어서 필요한것은 구매할 수 있다. 나도 부탄가스를 안가져와서 관음사 캠핑장 매점에서 구매 했다.
하지만!
늦은 저녁에 가봤더니 문이 잠겨있어서 제주대 후문 세븐일레븐(seven eleven)으로 가서 구매를 했다.
여기도 좀 후미진 곳이라서 24시간 안할것 같아 물어봤다.
"24시간 하나요?"
"12시까지만 합니다."
역시 예상대로 24시 편의점인데 24시 안하고 오후 12시 까지만 한단다.
야영장 옆에 한라산 관음사 코스가 있다. 2016년 9월 현재 낙석으로 인해 정상까지는 못가고 구린내? 까지만 갈 수 있다고 한다. 2016년 10월 부터는 다시 풀코스로 오픈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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