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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가장큰 번화가는 신제주와 제주시청이 쌍벽을 이루고 그 다음이 인제사거리가 아닐까 싶다.
과거에는 중앙로(칠성통, 관덕정인근)가 메인 이였다고 하던데 요새는 밤에가보면 어두컴컴하고 좀 오래됐고 활력이 떨어져 보인다.
그래서 인지 제주시에서도 중앙로를 살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 제주신문을 보니 과거에는 일도2동이 인구가 가장많았으나 현재는 노형동이 1위, 이도2동이 2위라고 한다.
이도2동 이면 제주시청 부근이다.
제주 노형동,연동 등 신제주는 서울같다. 그쪽에 살면 제주에 왔다는 생각이 안든다. 좀 한적하고 시골마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제주에 왔는데 신제주에 가면 그런 느낌이 전혀 안든다.
대신에 서울처럼 편의 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고 교통체증도 있다. 중국계 자본으로 건설중인 드림타워가 완공되면 그 일대 교통은 어떻게 할런지 벌써 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반면에 인제사거리 쪽은 중심부와 약간 떨어져 있으면서 있을건 다 있는 곳이다.
제주시청이 대학생 위주의 20대들이 많다면 인제사거리는 30대가 많다.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도 있어 핸드폰 수리하기도 좋다. 토요일도 연다.
각종 병원, 음식점, 술집도 많다. 인제사거리에서 서쪽으로 가면 제주시청, 동쪽으로 가면 사라봉, 남쪽으로 가면 한라산, 북쪽으로 가면 바닷가 쪽이다.
과거에는 중앙로(칠성통, 관덕정인근)가 메인 이였다고 하던데 요새는 밤에가보면 어두컴컴하고 좀 오래됐고 활력이 떨어져 보인다.
그래서 인지 제주시에서도 중앙로를 살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 제주신문을 보니 과거에는 일도2동이 인구가 가장많았으나 현재는 노형동이 1위, 이도2동이 2위라고 한다.
이도2동 이면 제주시청 부근이다.
제주 노형동,연동 등 신제주는 서울같다. 그쪽에 살면 제주에 왔다는 생각이 안든다. 좀 한적하고 시골마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제주에 왔는데 신제주에 가면 그런 느낌이 전혀 안든다.
대신에 서울처럼 편의 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고 교통체증도 있다. 중국계 자본으로 건설중인 드림타워가 완공되면 그 일대 교통은 어떻게 할런지 벌써 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반면에 인제사거리 쪽은 중심부와 약간 떨어져 있으면서 있을건 다 있는 곳이다.
제주시청이 대학생 위주의 20대들이 많다면 인제사거리는 30대가 많다.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도 있어 핸드폰 수리하기도 좋다. 토요일도 연다.
각종 병원, 음식점, 술집도 많다. 인제사거리에서 서쪽으로 가면 제주시청, 동쪽으로 가면 사라봉, 남쪽으로 가면 한라산, 북쪽으로 가면 바닷가 쪽이다.
인제 사거리에는 맥도널드도 있다. 드라이브 thru도 가능해서 차타고 사가지고 가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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