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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말은 토요일에는 비가와서 집에 있었고 일요일에는 날씨가 좋아서 어디를 나가볼까 하다가 평화로 제주 렛츠런파크에서(Let's Run Park) 반려견행사를 한다고 해서 렛츠런파크 가본적도 없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출발할때는 몰랐는데 상당히 추웠다. 계속더웠는데 제주에 태풍이 한번 왔다가더니 추워졌다.
여기는 대중교통도 없고해서 다들 차타고 온다. 그래서 인지 주차공간이 무척넓다. 주차를 하고 들어가려고 하니 어른은 1000원의 입장료가 있었다. 미성년자는 무료.
카드를 냈더니
"카드는 안됩니다"
아놔. 요새 카드 안받는곳도 있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 경마장가는 길과 경마공원 가는길로 나뉘어진다.
그러고 보니 예전 과천경마공원도 이름이 렛츠런 파크로 바뀌었다. 경마하면 사행성,도박이 연상되서 그런지 이름을 바꾼것 같다.'
공원쪽은 자전거타는곳 놀이시설등이 있었다. 놀이시설은 동네 놀이터에 있는것과 비슷했는데 스케일이 조금 컷다. 그래도 입장료 1000원을 받아서 그런지 중간중간에 알바로 보이는 진행,안전요원들이 있어서 괜찮았다.
자전거 타는곳은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
"여기서 인라인도 탈수있나요"
"네. 가져오시면 탈 수 있습니다."
무대에서는 음악공연도 해서 라이브로 음악도 들을 수 있었고 각종 행사같은것도 하고 있었다.
마치 놀이동산처럼 꾸며 놓아서 모든 아이들이 좋아 하였다.
출발할때는 몰랐는데 상당히 추웠다. 계속더웠는데 제주에 태풍이 한번 왔다가더니 추워졌다.
여기는 대중교통도 없고해서 다들 차타고 온다. 그래서 인지 주차공간이 무척넓다. 주차를 하고 들어가려고 하니 어른은 1000원의 입장료가 있었다. 미성년자는 무료.
카드를 냈더니
"카드는 안됩니다"
아놔. 요새 카드 안받는곳도 있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 경마장가는 길과 경마공원 가는길로 나뉘어진다.
그러고 보니 예전 과천경마공원도 이름이 렛츠런 파크로 바뀌었다. 경마하면 사행성,도박이 연상되서 그런지 이름을 바꾼것 같다.'
공원쪽은 자전거타는곳 놀이시설등이 있었다. 놀이시설은 동네 놀이터에 있는것과 비슷했는데 스케일이 조금 컷다. 그래도 입장료 1000원을 받아서 그런지 중간중간에 알바로 보이는 진행,안전요원들이 있어서 괜찮았다.
자전거 타는곳은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
"여기서 인라인도 탈수있나요"
"네. 가져오시면 탈 수 있습니다."
무대에서는 음악공연도 해서 라이브로 음악도 들을 수 있었고 각종 행사같은것도 하고 있었다.
마치 놀이동산처럼 꾸며 놓아서 모든 아이들이 좋아 하였다.
헉 지금 보니 15년까지는 무료 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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