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리 수국길을 갔다가 오늘길에 해수욕장이 보였다. 그냥 지나칠수 없지. 차을 세우고 해수욕장에 입수~ 사실 이름도 모르고 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하도해변, 하도해수욕장 이였다. 여긴 다른 해수욕장하고 사뭇 분위기가 달랐다. 잠시 비교를 해보자면 협재 해수욕장 - 젊은 남녀가 많다. (남녀노소가 다 많다.) 월정리 해수욕장 - 젊은 여자가 많다. (그런데 정작 해수욕은 안하고 사진찍기에..) 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숙박시설, 식당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다. 주차하기도 힘들고.. 반면에 하도해수욕장은 주변에 철새도래지도 있고 해서 인지 숙박시설, 식당들이 없다. 보트등을 대여해주는 가게 1곳만 있다. 아마 철새도래지 보호등의 이유 때문에 당국에서 허가를 안내어주는듯 하다. 그래서 인지 ..
제주 여행
2016. 6. 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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