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인제사거리
제주에서 가장큰 번화가는 신제주와 제주시청이 쌍벽을 이루고 그 다음이 인제사거리가 아닐까 싶다. 과거에는 중앙로(칠성통, 관덕정인근)가 메인 이였다고 하던데 요새는 밤에가보면 어두컴컴하고 좀 오래됐고 활력이 떨어져 보인다. 그래서 인지 제주시에서도 중앙로를 살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 제주신문을 보니 과거에는 일도2동이 인구가 가장많았으나 현재는 노형동이 1위, 이도2동이 2위라고 한다. 이도2동 이면 제주시청 부근이다. 제주 노형동,연동 등 신제주는 서울같다. 그쪽에 살면 제주에 왔다는 생각이 안든다. 좀 한적하고 시골마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제주에 왔는데 신제주에 가면 그런 느낌이 전혀 안든다. 대신에 서울처럼 편의 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고 교통체증도 있다. 중국계 자본으로 건설중인 드..
제주 소소한 일상
2016. 6. 30. 14: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한라산
- 제주여행
- 맛집
- 커피
- 여행
- 인제사거리
- 애월
- 카페
- 물놀이
- 일도이동
- 수선화아파트
- 제주맛집
- 라마다제주시티
- 호텔
- 제주호텔
- 중문
- 아라동
- 제주물놀이
- 탑동
- 돈내코
- 신제주
- 라마다제주시티호텔
- 연동
- 재건축
- 제주
- 아파트
- 한라도서관
- 서귀포
- 제주시청
- 산책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