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니다 보면 술을 먹게된다. 혹은 살아가면서도 술을 먹어야할 때가 있다. 술먹고 그 다음날 속쓰리거나 해장하고 싶을때 해장국 집을 찾게 된다. 소고기로 해장국을 만드는데는 제주에는 많이 있다. 제주도가 술 소비량이 많아서 인지 해장국집도 많은것 같다. 미풍해장국 등 소고기로 해장국을 많은데 해산물로 해장국을 만드는데는 많이 없어 소개시키고자 한다. 그런데 한가지 웃긴게 술먹고 다음날 "해장하러 갑시다" 하고 미풍해장국집을 갔다. 역시 맛집이라 그런지 싸고 깊은 육수의 진한맛이 감탄을 자아냈다. "해장국집 왔으니 막걸리 한잔해야지" 하고 해장국 먹으면서 막걸리를 마셨는데 이건 머 해장을 하러간건지 술을 먹으러 간건지.. 술을 먹으러 간게 맞다고 해야겠다. 점심때 부터 술이 취해있었으니.. 제주에 와서 ..
제주 맛집
2016. 7. 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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