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비가오는 하루였다. 제주는 7월 중순이면 장마가 오고 7월말이면 무더위가 찾아온다. 지금은 장마기간이라 비가 많이오는 편인데 작년보다는 많이 오는것 같지 않다. 작년에는 우산을 쓰고 집에가도 비를 하의는 물론 상의까지 다 젖던 기억이 몇번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 기억이 없다. 집에만 있기 머해서 가슴이 탁 트여지는 바다를 보고 싶었다. 제주가 좋은게 차로 10분정도만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에서는 차타고 2시간은 달려야 인천앞바다의 시커먼 풍경을 보게 되는데.. 비가 세차게 오지는 않고 부슬부슬오길래 차를타고 제주 바다로 향했다. 이제는 네비게이션을 키고 잘 안다닌다. 네비를 안키고 안가봤던길 위주로 다닌다. 처음에는 네비를 키고 다녔더니 갔던길만 다니니 거기밖에 보이질 않았..
제주 여행
2016. 7. 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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