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에 일도전복에서 전복돌솥밥, 전복뚝배기등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7시쯤 다 먹은것 같다.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제주시와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인 삼양검은모래해변으로 갔다. 원래 삼양검은모래해변은 함덕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중문해수욕장 처럼 유명한 해수욕장이 아니라서 한적함을 예상하고 갔다. 그런데! 삼화지구 아파트 단지에서 부터 차가 막히기 시작했다. 이게 왠일이지.. 하고 보니 오늘 부터 삼화검은모래축제를 한다고 한다. 이런... 주차장으로 가는길이 험난했다. 더구나 차들도 많고 얌체운전자도 있었다. 차들이 돌아가는게 보이길래 나도 네비가 알려준 길 말고 중간에 샛길로 들어갔다. 차가 너무 많아 삼양검은모래해변 주차장 까지 가는것은 불가능해보여 근처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야..
제주 여행
2016. 8. 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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