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사려니오름 붉은오름 방향 입구를 가려고 했을때 길을 잘못들어가 붉은 오름 입구까지는 들어가 본적이 있다. 나 같은 사람이 많은지 '여기는 사려니 숲길 입구가 아닙니다!' 라고 입구에 써있다. 이번에 꿈다락에서 붉은오름에 집결하기로 했다. 커피프린스에 나오는 노래등을 만든 유명한 작곡가 분이 오신다고 했다. 제주도민은 무료인곳도 있지만 여기는 입장료를 내야한다. 입장료는 그리 비싸지는 않다. 관리하려면 어느정도 금액은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입구에 음수대가 있어 물한모금 먹었다. 근처에 삼다수 공장이 있다. 삼다수라 생각하고 먹었다^^ 제주에서 파는 삼다수와 서울에서 파는 삼다수는 동일하게 여기 교래에서 만드는것일텐데 맛이 다르다.. 제주에서 먹는 삼다수에 찍힌 제조일자를 보면 불과 몇일 안됐다. ..
제주 여행
2016. 9. 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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