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서 가장 좋고 놀랐던데 도민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도정의 마음이였다. 서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먼저 수영장만 하더라도 어린이 천원, 어른 2천원에 들어갈 수 있다. 특히 서귀포와 종합경기장 수영장은 레인 길이가 50미터이다. 50미터 선수용 수영장을 1,2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는것은 나의 상식을 깨는 일이였다. 제주도 현재 6월 날씨는 밤에는 서늘 하고 낮에는 덥고 (비올때도 있고) 한다. 낮에 더워서 사라봉에 있는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으로 향했다.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으나 수영하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어린이 풀장이 따로 있어서 어린이는 어린이 대로 물놀이 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어른은 어른 레인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이였다. 어른 레인은 깊어서 어린이들이 들어갈 ..
제주 건물들
2016. 6. 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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