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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한 책이 연체 되어서 책 반납하러 서부 도서관에를 갔다. 책이 무거웠는데 3층에 도서관이 있는거였다. 계단을 힘들게 올라갔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했다 --
"여기 엘리베이터가 없나요?"
"저쪽에 있습니다"
헉.. 길을 잘못들었군..
"보통 1층에 반납기가 있던데 여긴 없나요?"
"네 여긴없습니다"
책을 반납하고 봤더니 도서관만 있는게 아니라 체육시설도 같이 있는 건물이였다.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다. 전에 수영장도 가봤는데 50m 였다. 실내 체육관도 있어서 비오거나 몸 움직이고 싶을때 이용해도 좋을듯 하다.
서귀포 관광시 비올때 오름이나 올레길 등 야외 활동을 못하니 박물관으로 발길을 돌리곤 하는데 사실 비싸고 별볼일 없는 박물관도 많다.
그래도 왔으니 할 수 없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며 박물관을 간다.
그럴때 서귀포 서부도서관이나 국민 체육센터에 와서 책을 보던가 수영을 하던가 체육관에서 농구,축구,배드민턴 등을 하는게 어떨까?
그래서 여행시 수영복,수영모,물안경, 공등은 가지고 다니는게 좋을듯^^
제주도는 비가오는날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중문관광단지 입구에 있어 책한권 빌려가서 숙소에서 읽으도 좋을듯.
티비보고 술먹는것보다 낫지 않을까? 시원환 경관을 보면서^^
"여기 엘리베이터가 없나요?"
"저쪽에 있습니다"
헉.. 길을 잘못들었군..
"보통 1층에 반납기가 있던데 여긴 없나요?"
"네 여긴없습니다"
책을 반납하고 봤더니 도서관만 있는게 아니라 체육시설도 같이 있는 건물이였다.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다. 전에 수영장도 가봤는데 50m 였다. 실내 체육관도 있어서 비오거나 몸 움직이고 싶을때 이용해도 좋을듯 하다.
서귀포 관광시 비올때 오름이나 올레길 등 야외 활동을 못하니 박물관으로 발길을 돌리곤 하는데 사실 비싸고 별볼일 없는 박물관도 많다.
그래도 왔으니 할 수 없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며 박물관을 간다.
그럴때 서귀포 서부도서관이나 국민 체육센터에 와서 책을 보던가 수영을 하던가 체육관에서 농구,축구,배드민턴 등을 하는게 어떨까?
그래서 여행시 수영복,수영모,물안경, 공등은 가지고 다니는게 좋을듯^^
제주도는 비가오는날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중문관광단지 입구에 있어 책한권 빌려가서 숙소에서 읽으도 좋을듯.
티비보고 술먹는것보다 낫지 않을까? 시원환 경관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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