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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 광장에 갔다가 새로지은 호텔이 있어서 관광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탑동 주변에는 호텔들이 많이 있다. 탑동 광장은 매립했다고 들었다. 탑동 뒷편으로는 오래된 호텔들이 있고 앞쪽으로는 라마다 호텔을 필두로 신축 호텔들이 지어지고 있다.
처음 제주도 왔을때는 공사중이였는데 어느 순간 완공해서 영업을 하고 있었다. 이름은 오션 스위츠 제주 호텔.
신축건물이라 깨끗하고 라마다 호텔처럼 바다를 가리는게 없어서 잘 보인다.
탑동 주변에는 호텔들이 많이 있다. 탑동 광장은 매립했다고 들었다. 탑동 뒷편으로는 오래된 호텔들이 있고 앞쪽으로는 라마다 호텔을 필두로 신축 호텔들이 지어지고 있다.
처음 제주도 왔을때는 공사중이였는데 어느 순간 완공해서 영업을 하고 있었다. 이름은 오션 스위츠 제주 호텔.
신축건물이라 깨끗하고 라마다 호텔처럼 바다를 가리는게 없어서 잘 보인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니 2층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올라가보니 바로 식당(레스토랑) 하고 이어졌다. 난 머 식당갈게 아니라서 바로 내려오는거 타고 내려왔는데 2층만 되도 바다 뷰가 멋있었다. 가리는게 하나도 없다.
내부 모습
호텔 바로 앞 방파제 모습
방파제에서 본 바다
조금더 나가면 칠성로 쇼핑거리와 동문시장도 나온다.
비행기가 지나가는 길이라 건물을 높게 못진듯 하다. 특급호텔 느낌인데 크지가 않아서 귀여운 느낌이다. 탑동광장, 칠성로, 동문시장, 관덕정 다 걸어서 갈 수있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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