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시간낭비 하기 싫어서 안쓸까 하다가 혹시 내년에도 할거면 도움이 될까 해서 시간을 내서 써본다. 먼저 서울에서 해커톤 5번이상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써본다. 일단 오마이 제주 해커톤은 너무 엉성했다. 팀당 5명 정도의 소규모로 짠것은 잘했다. 어떤데는 10명정도 되서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이번 제주 해커톤의 정확한 주제를 모르겠다. 그냥 아이디어톤으로 하는게 좋을뻔 했다. 아이디어가 목적인지 개발이 목적인지 구분이 안가서 도저히 작업 방향을 못잡았다. 개발이 목적이라면 서버나 호스팅을 제공해야 하는데 그런게 없었다. 호스팅이라고 해봤자 카페24가면 월 500원이면 한다. 그러고 해커톤을 여러번 해봤지만 2박3일동안 개발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제주 소소한 일상
2016. 10. 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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