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을 지나가다가 공사현장이 있어서 사진찍어봤다. 이름은 아델 레지던스 이다. 보통 공사전에 분양하고 공사하는데 여기는 공사먼저하고 분양하는것 같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일것 같다. 시행사 및 시공사의 부실로 인해 공사가 중간에 중단되거나 유치권이 걸린다거나 하는 문제는 없을테니 말이다. 아라동은 과거에는 허허벌판이였다가 택지개발로 인해 지금처럼 번화가가 되었다. 한라산 중산간 쪽에 있어서 공기가 좋다. 5.16도로가 관통하고 있어서 제주시청, 서귀포 가기도 좋다. 다만 살아본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눈오면 차가못다닌다는 둥 한다. 난 눈올때 안살아봐서 잘모르겠다^^ 아라동은 제주대학교도 가깝다. 차로 한 5분이내 거리? 그래서 아라동 아델 레지던스는 제주대학교 학생이나 관계자들의 수요도 있고 아라동 ..
서울의 사립 도서관들은 아예 입구에서부터 학생증 찍고 들어갈 수 있게 해놨다. 일반인들은 아예 입구조차 들어갈 수 없다. 서울의 국립대학교 도서관 예를들어 서울대학교는 입구에서 찍고들어갈 수 있는 장치는 동일하게 있다.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 그러나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국립대다 보니 주민등록증을 관리인에게 주면 임시 출입증을 준다. 그걸로 찍고 들어갈 수 있다. 공공도서관들은 공휴일에 다 쉰다. 이럴때 갈수있는데가 국립대 도서관이다. 24시간 365일 연다. 다들 누구나 한번쯤은 도서관에 힘들게 공부하러 갔는데 정기휴무일이 여서 다시 돌아온 경험이 한번쯤 있으리라.. 도서관은 설립목적에 맞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 언제든지 공부할 수 있게 오픈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제주대학교 중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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