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서귀포 놀러와서 스와브호텔에 묶을때 아랑조을 거리를 둘러봤다. 케니스토리 건물도 보여서 화장실도 갈겸 들렀다. 1층은 주차장이고 2층이 메인 카운터가 있어 엘리베이터 타고 2층으로 갔다. 역시 호텔 화장실이라 깨끗했고 직원에게 한번 물어봤다. "방있나요?" "꽉 찼습니다" "다음주말에는 있나요?" "다음주말도 예약완료 됐습니다." 호텔 케니스토리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서귀포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긴 오나보다. 그래서인지 아랑조을 거리는 원래 주택가였던것 같은 많은 호텔들이 들어서 있고 공사중인 호텔도 꽤 있었다. 길이 조금 넓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옛날동네라서 그런지 길이 좁고 차들도 길에 주차되어 있어서 운전하기는 조금 힘들다. 체크인나우 앱에서 서귀포 호텔 검색을 하다가 비스타케이 호텔 - 천지..
제주 여행
2016. 8. 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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