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에는 돈내코 계곡에를 많이 갔다. 서귀포로 갈때 이용하는 5.16도로가 평화로 보다 구불구불 하지만 한라산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고 나무터널(트리터널 tree tunnel)도 있어 과거 모 자동차광고에 나왔듯이 너무 예쁘다^^ '여기가 제주도고 한라산이다' 라는 것을 5.16도로를 타면 느낄 수 있다. 올해는 서울도 많이 더웠다지만 제주도도 무척 더웠다. 그래서 돈내코계곡의 시원하고 깨끗한 계곡물이 생각이 많이 났다. 이번에 갔을 때는 날씨가 좀 선선해져서 그런지 한여름처럼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나는 자동차 시거잭에 연결해서 튜브에 바람넣는것을 구매했다. 사실 처음에는 발로 넣는것을 샀다가 너무 오래결려서 실패. 다시 시거잭 전동 펌프를 구매해서 튜브에 바람을 넣었다. 튜브타고 돈내코 ..
제주 여행
2016. 8. 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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