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지 해안, 선녀탕을 갔다가 뜨거운 햇볕을 피할데가 없고 짠 바닷물을 싯을데가 없어서 솜반천으로 향했다. 네비(T맵)에 솜반천을 찍고 갔다. 황우지해안에서는 얼마 멀지 않다. 한 차로 5분정도? 솜반천에 도착했다고 "네비를 종료합니다" 라고 나왔는데 솜반천이 보이질 않는것이였다! 대충 분위기 보니 차들이 길 양옆으로 쭉~ 주차해있는것을 보니 여기에 주차를 하고 솜반천으로 걸어가면 되겠다 라고 생각했다. 전에 월대천도 이런 분위기였다^^ 어디서 많이 본길 이다 생각했었는데 예전 스와브 호텔 가는 길이였다. 예상대로 사람들이 많았다. 솜반천은 계곡물이 흐르고 있었고 돈내코 계곡처럼 물이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이쯤에서 제주시 월대천과 서귀포시 솜반천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면 월대천 장점 - 물이 고여 있어서 ..
제주 여행
2016. 8. 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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