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 박물관을 갔다가 1100도로와 이어진 길에 있는 부영아파트와 중흥S클래스를 가보기로 했다. 부영아파트는 과거 제주에 왔을때 1100도로를 타고 가는길에 원앙무늬의 부영아파트를 본적이 있다. 부영의 원앙모양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말도 있는데 바꾸지 않고 아직 잘 쓰고 있다. 서울 남대문 신한은행 뒤편 건물에도 부영 원앙마크가 있다. 삼성빌딩도 부영이 샀다고 한다. 서귀포에는 부영랜드를 짓는다고 한다. 거침없는 부영의 행보다. 오늘 신문기사에도 '부영아파트 600억원대 소송 원고 패소' 라는 기사를 봤다. 제주지역 부영아파트 입주자 2000여 명이 부영주택 등을 상대로 제기한 600억원대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한다. 거침없는 부영의 행보다. 아파트가 계단식인줄 알았는데 복도식이였다. 주변에 한라초,..
제주 아파트 스케치
2016. 10. 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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