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서귀포 여행중 이쁘게 꾸며 놓은듯한데가 있어 차를 세우고 가봤다

가서보니 자구리 해안이라는 곳이였다. 이중섭 화백이 즐겨 찾았다는 곳이였다고 한다.

이중섭거리와 여기를 같이 오니 왠지 짠한 느낌이 밀려왔다.

가족간의 사랑이 필요할때 이중섭거리와 자구리 해안을 오면 된다.

얼마나 힘들게 예술활동을 했는지..

바다. 섬 조망과 함께 산책할 수 있다

제주시 바다보다 서귀포 바다가 좋다^^

날씨가 꽤 쌀쌀했는데 물놀이 하는 청춘^^

여름에 시원하게 물놀이도 가능할듯^^

예술과 바다. 멋지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