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PGA 투어 제주호텔 추천 - 라마다제주시티호텔

골프팬이라면 꿈꾸어 왔던 미국 PGA 투어가 한국, 제주에서 최초로 열립니다.

"전 세계 골프투어 중 가장 오래된 87년의 역사를 가진 PGA 투어 정규대회는 권위와 상금, 참가 선수 및 개최 파급력 측면 등에 있어 독보적인 대회다.

제주도는 대회 중계가 220여개 국가 10억 명에게 송출돼 '청정과 공존의 섬' 제주의 인지도를 극대화 시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CJ컵 @ 나인브릿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서귀포시 안덕면 나인브릿지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미국 PGA 투어 '더 CJ컵 앳 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달러)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은 한결같이 "자랑스럽고 감개무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최경주,배상문등 국내 정상급 선수 뿐만 아니라 저스틴 토마스, 제이슨 데이, 애덤 스콧 등 세계적인 유명 골퍼들이 제주로 총출동 합니다~

기본 300야드가 넘는 장타자들의 호쾌한 스윙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다시 못올 순간을 보러 바로 제주로 가야겠죠?


제주여행의 가장 큰 고민이 숙소를 어디로 잡아야 할것이냐 입니다.


제주에 2년동안 여행하듯 살면서 수많은 숙소를 가보고 느낀것이 있습니다.


가장 크게 적응이 안되고 불편했던게 제주는 서울처럼 밤늦게까지 가게 들이 문을열지 않습니다.


대개 저녁 9시면 문을 다 닫습니다


서울에서는 9시는 아직 시작도 안할 시간인데... ㅜㅜ

요새처럼 날씨좋을때 여행지에서 밤에 돌아다니는것도 잊지못할 추억인데 제주의 밤은 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9시에 놀러나가면 가게들이 다 문이 닫혀있어 당황스러울겁니다.

요새처럼 날씨좋을때 여행지에서 밤에 돌아다니는것도 잊지못할 추억인데 제주의 밤은 할게 없습니다.

구서귀포, 신서귀포 시내도 밤에 깜깜해서 재미도 없고 돌아다니기 무섭습니다. 신제주는 바오젠거리등 중국인 특화 거리구요.

그러나!


제주에도 제주도민들만 가고 심야시간까지 불이켜지는곳이 딱~ 한군데 있습니다.


그곳은 어디냐 하면.. 


바로! 젊음의 거리 제주시청입니다.


제주시청을 가면 수많은 맛집과 술집등이 넘쳐납니다.


여행에서 이것이 빠지면 서운하겠죠?


제주시내를 구경하면서 먹는 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술을먹으면 문제가 복귀 할때 입니다.
제주는 서울처럼 늦게 까지 택시가 안다니고 많지도 않습니다. 콜택시도 일찍 영업을 접구요..

그렇다고 음주운전할수도 없구요.

요새 제주도는 교통사고가 많아 음주단속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괜히 여행지에서 음주단속 걸려 여행을 망치는 일을 해선 안되겠죠?


그래서 차는 숙소에 두고 도보로 이동가능한 호텔에 묶는게 좋습니다.


그런곳이 어디냐!


바로 라마다제주시티호텔 입니다.


올해 오픈해서 아주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도보로 천천히 한 5분만 걸으면 제주시청이 나옵니다.


편하게 걸어서 마음껏 놀다오면 되겠습니다~~

밤늦게까지 사람이 많다^^

제주 만남의장소 제주의 중심 탐앤탐스커피

http://ramadajejucity.com

라마다제주시티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