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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자나 지도를 보면 제주 남동쪽에 남원 큰엉이라고 보인다.

과연 이곳이 어떤곳일까 하고 떠났다. 네비에 큰엉을 찍고 주차장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있는곳으로 가니

헉!

큰엉!

이라고 바위에 써있었다.

아!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큰엉이구나!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큰 언덕이라서 큰엉이라고 한다.

서울이나 육지에서 온분들은 감상할 수도 있겠지만 제주에 사는 나로서는 머 흔히보는 풍경이라 별 감탄은 없었다.

큰엉을 보는데 5분이면 충분했다. 머 할것도 없어서 큰엉과 이어진 금호리조트 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큰엉이라고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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