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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풍 차바로 인해 창문이 흔들리는 소리때문에 잠에서 깼다. 뉴스보니 집안 창문이 부셔진 집도 있었다.

침수는 기본이고 간판이 떨어지거나 공사현장에 아시바등이 떨어진것도 보았다.

공사현장등 시설물만들때는 강력한 태풍이 올거를 대비해서 튼튼하게 건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층에 있는 은행들도 침수로 인해 청소를 하고 있었고 신호등도 고장나서 경찰들이 동원되서 신호등 역할을 하고 있다.

도남 주공아파트를 헐고 한진중공업에서 지을 예정인 해모로 모델하우스도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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