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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제주시티호텔은 2017년도에 오픈해서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한라산 정상코스인 성판악과도 25분밖에 걸리지 않아 한라산 산행의 최적의 호텔이였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제주도 젊음의 거리인 제주시청 중심가와 가까워 먹고 마시기가 아주 좋습니다^^

저는 여행다닐때 그 지역 시내를 꼭~ 방문합니다. 그래야 그지역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그런면에서 제주시내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시내답게 술집, 식당등 없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아이폰,갤럭시 충전기가 있어서 좋았구요~

넉넉한 수건과 비데~ 아시다 시피 수건이 모자르면 전화하면 바로 가져다 주고요. 여행 다니다 보면 비데 없는 호텔도 많은데 깨끗한 비데가 있어 좋았네요^^

그리고 서귀포 모 호텔을 가니 화장실에 시궁창 냄새가 났었는데 여기 라마다 제주시티호텔은 그런 냄새 안났구요~

요새 신축호텔들은 카드 찍어야 엘리베이터 탈 수 있어요~ 밖에 나올때는 반드시 카드를 챙겨서 나와야 되요~

여름에 물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호텔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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