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봄날까페 bomnal cafe - 제주한담해변 최고의 요충지
xemaker
2016. 11. 14. 19:42
제주공항에서 그나마 가깝고 가장 제주다운 모습을 보려면 한담해변을 가는것에 좋다고 이전 포스팅에 썼다.
바로 바닷가랑 붙어 있는 산책로가 있는곳은 전국적으로 보기 드물다. 지금처럼 시원한 가을날씨에 한담해변 산책로를 걸으면 시원한 가을,바다 바람을 맞으며 걷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
바닷가는 모래가 있어서 뒤처리 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렇게 바다랑 붙어 있는 산책로가 있어 모래 때문에 뒤처리 할 일도 없다.
그렇게 걷다보면 봄날이라는 카페를 만날 수 있다. (Bomnal Cafe)경관 사유화를 하고 있지만, 어쩌겠나.. 제주도에서 허가를 해준걸..
요새 중문에 부영호텔도 경관사유화 문제로 말이 많다. 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일개 회사가 가로막아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경관을 사유화 하는지..
아무리 우리나라가 사유재산 제도이고 땅 주인이 마음대로라지만 상식적으로 아닌것은 규제도 필요할듯 하다.
경관을 사유화 해서일까?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안에 구경해보려고 했는데 사람이 지키고 서 있어서 구매안하면 들어가 볼 수가 없었다.
한여름 쨍쨍 햇볕이 내리쬘때 이런 산책로를 간다면 더워서 짜증만 날것이다. 한겨울에는 추워서 마찬가지고..
이렇게 날씨 좋은 가을날에 걷는게 최고인듯 하다. 더구나 날씨 좋은 봄,가을에도 비가 오는날이 육지보다 많다. 제주도 여행은 쉽지 않다^^
당신이 날씨 좋은 봄,가을에 왔을때 비마저 오지 않았다면 복받았다고 볼수있다^^
요새 인스타그램등 sns를 많이 하는데 타켓이 정확히 될수 있다^^
바로 바닷가랑 붙어 있는 산책로가 있는곳은 전국적으로 보기 드물다. 지금처럼 시원한 가을날씨에 한담해변 산책로를 걸으면 시원한 가을,바다 바람을 맞으며 걷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
바닷가는 모래가 있어서 뒤처리 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렇게 바다랑 붙어 있는 산책로가 있어 모래 때문에 뒤처리 할 일도 없다.
그렇게 걷다보면 봄날이라는 카페를 만날 수 있다. (Bomnal Cafe)경관 사유화를 하고 있지만, 어쩌겠나.. 제주도에서 허가를 해준걸..
요새 중문에 부영호텔도 경관사유화 문제로 말이 많다. 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일개 회사가 가로막아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경관을 사유화 하는지..
아무리 우리나라가 사유재산 제도이고 땅 주인이 마음대로라지만 상식적으로 아닌것은 규제도 필요할듯 하다.
경관을 사유화 해서일까?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안에 구경해보려고 했는데 사람이 지키고 서 있어서 구매안하면 들어가 볼 수가 없었다.
한여름 쨍쨍 햇볕이 내리쬘때 이런 산책로를 간다면 더워서 짜증만 날것이다. 한겨울에는 추워서 마찬가지고..
이렇게 날씨 좋은 가을날에 걷는게 최고인듯 하다. 더구나 날씨 좋은 봄,가을에도 비가 오는날이 육지보다 많다. 제주도 여행은 쉽지 않다^^
당신이 날씨 좋은 봄,가을에 왔을때 비마저 오지 않았다면 복받았다고 볼수있다^^
요새 인스타그램등 sns를 많이 하는데 타켓이 정확히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