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제주역사여행] 낙선동 4.3 유적지. 성터 Fortress
xemaker
2016. 11. 4. 08:38
선흘 동백동산에서 선흘리 주변 관광안내표지판에서 낙선동 4.3 유적지가 나왔다.
어떤곳인가 하고 가보기로 했다.
도착하니 유명관광지처럼 북적되지 않았다. 나 혼자 있었다.
이런곳도 관광코스로 개발하면 좋을것 같은데 아마도 유명관광지 성산일출봉등과 떨어져 있어 코스개발이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유럽에가서 성도 보았지만 낙선동 성은 4.3 당시 제주인의 힘든 삶을 그대로 보여준것 같아 마음이 찡했다.
복원을 했다고는 하나 아직 완벽히 복원이 안되보였다. 중간중간 안되부분은 수정해서 완벽히 복원했으면 한다.
사진을 열심히? 찍어서 구지 설명을 안달아도 사진과 같이 있는 설명을 보면 충분히 이해되리라 본다.
제주에도 가만히 살펴보면 역사적인 사이트들이 있으니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던중 우연히 스위스 마을을 만나게 된다. 이것은 다음 포스팅에^^
어떤곳인가 하고 가보기로 했다.
도착하니 유명관광지처럼 북적되지 않았다. 나 혼자 있었다.
이런곳도 관광코스로 개발하면 좋을것 같은데 아마도 유명관광지 성산일출봉등과 떨어져 있어 코스개발이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유럽에가서 성도 보았지만 낙선동 성은 4.3 당시 제주인의 힘든 삶을 그대로 보여준것 같아 마음이 찡했다.
복원을 했다고는 하나 아직 완벽히 복원이 안되보였다. 중간중간 안되부분은 수정해서 완벽히 복원했으면 한다.
사진을 열심히? 찍어서 구지 설명을 안달아도 사진과 같이 있는 설명을 보면 충분히 이해되리라 본다.
제주에도 가만히 살펴보면 역사적인 사이트들이 있으니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던중 우연히 스위스 마을을 만나게 된다. 이것은 다음 포스팅에^^